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CCTV가
대폭 확대 설치됩니다.
대구시는 어린이보호구역과
방범 취약지역 위주로
생활안전 CCTV 200여 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160여 대는 신형으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에는
만 2천 400여 대의 CCTV가 설치돼 있는데,
지난해 3천 100여 건의 사건·사고를 확인해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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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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