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오는 2024년까지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 200명의 탈시설 자립을 지원합니다.
장애인 자립 생활 주택을
현재 61곳에서 100곳으로 늘리고
장애인 1인당 천만 원의 자립 정착금을
지급하는 등 152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장애인 탈시설은 시설 고립이 아닌
지역 사회에 통합해 자립생활을 하는 것으로,
2015년 진행한 1차 탈시설 자립 사업을 통해
자립 주택 61곳을 조성해
장애인 131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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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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