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선교회 관련 교육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대구·경북에는
관련 시설이 4곳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북에는 경산, 구미, 포항 등 3곳으로
방역 당국이 교사와 학생 등
36명을 검사한 결과
1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구에는 IM 선교회 관련 시설이 한 곳인데,
21명이 검사해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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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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