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무증상 감염자를 빨리 찾아내려고
주말에는 임시 선별검사소를 늘립니다.
임시 선별검사소로 지정한 곳은
서구 새동산병원과 남구 드림병원,
달서구 세강병원, 진천신라병원, 구병원까지
5곳입니다.
진천신라병원은
내일과 다음 주 토요일에
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나머지 4개 병원은 내일과 모레
그리고 다음 주 토·일요일에 검사소를 엽니다.
기존의 임시 선별검사소처럼
익명으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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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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