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코로나 19로 문을 닫았던
대구의료원 응급실이
오늘 오전부터 정상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구의료원은
자가 격리된 의료 인력 9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의사와 간호사들로
응급실 운영을 정상화했습니다.
대구의료원 응급실은
간호사와 응급구조사 등 의료인력 2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폐쇄됐고
접촉자 76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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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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