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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경북 47명 추가확진..가족·지인 감염 확산

이상석 기자 입력 2020-12-26 21:30:07 조회수 6

◀ANC▶

어제 대구,경북에서는 47명이 추가로

코로나 19에 감염됐습니다.



그제께보다는 줄었지만,

가족이나 지인으로부터 감염된 확진자가

특히 늘고 있고

경북에서는 교회 관련 전파가 계속됐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늘 0시 기준, 대구에서는 13명이

코로나 19 환자로 추가됐습니다.



동구 교회와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1명이

추가로 확진됐지만

지난 11일부터 이어졌던 교회 중심의 확산은

다소 주춤해졌습니다.



하지만,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9명은

양성으로 판정받았습니다.



◀INT▶이영희/ 대구시 감염병 관리과장

"대부분 동거가족, 직장내에서 친하게 지낸분 들 친한 지인 모임 이런데서 접촉자가

확진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검사 받은 3명도

코로나 19에 감염돼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경북에서는 34명이 신규 확진자로

추가됐습니다.



포항, 구미 8명, 안동, 영주 5명, 경주 4명,

김천 2명 등 지역 곳곳에서

코로나 19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34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6명이

구미와 영주, 경주, 상주 등의 교회와 관련돼

교회발 전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와 마찬가지로

가족, 지인과 관련된 감염 역시 16명으로

생활속 깊숙히 코로나 19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INT▶ 최은정/ 경상북도 감염병관리과장

"가족하고 지인모임도 종교 못지 않게 많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모임을 자제해주시는게

가장 당부 드리는 부분입니다"



경북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43.4명으로

심상치 않은 지역사회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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