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따라
경상북도도 수소차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하고, 내년부터 수소충전소를 구축합니다.
경상북도는 내년에
상주와 경주, 구미, 경산 4개 시에
수소충전소를 하나씩 설치하기로 하고,
정부가 만든 특수목적법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 즉 '하이넷'과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하이넷은 한 곳당 환경부 지원 15억,
자부담 15억 원 등 30억 원을 들여
충전소를 설치하고 10년간 관리를 책임지며,
경상북도와 4개 지자체는 1년에 5천만 원씩
5년간 하이넷에 예산을 지원합니다.
정부는 2022년까지 수소차 6만여 대 보급,
수소충전소 310개를 구축할 계획인데,
현재 수소차는 전국 만 대, 경북엔 15대가 있고
충전소는 전국 56개, 경북에는 1곳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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