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5만 7천여 비금융 기업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액 증가율이 0.6%로
2018년 4.1%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4.8%로
2018년 5.4%보다 떨어져
수익성도 나빠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부채비율은 107.3%로
2018년 104.4%보다 상승해
안정성도 약화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지역 기업 업황이
전반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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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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