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직원 한 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됐습니다.
경북교육청은 확진자가 근무하던 층을 폐쇄하고 직원 111명을 검사한 뒤
자가 격리하도록 했습니다.
이 직원은 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결과 확진됐습니다.
경북교육청 본청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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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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