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영덕과 울진 등 경북 북부 해상에서
선박 사고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올해 선박사고는
지난해보다 41건이 증가한 114건이 발생했고,
선종별로는 어선이 80척으로 가장 많았고,
유형별로는 기관 손상 19%, 충돌 16%,
화재와 침수가 각각 8% 입니다.
해경은 해양레저보트 활동 증가와
선박 노후화에 따른 정비 불량 등이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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