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조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포스코를 규탄했습니다.
노조는 지난달 26일 광양제철소에서
폭발사고로 3명이 숨진데 이어
불과 2주만에 포항제철소에서
또 한 명의 노동자가 숨졌다며,
포스코의 산업안전 구조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어제 오후 포스코 포항제철소 3소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하청노동자가 대형 집진
배관 안으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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