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내일 출범합니다.
지원단은 전문가 7인으로 구성돼,
보건 의료 전반을 분석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을 개발해
공공보건의료 협력 체계를 만드는
싱크탱크 역할을 합니다.
지원단은 앞으로 공공의료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10월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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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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