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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확진 시 포항의료원서 시험".. 수능 방역 발표

홍석준 기자 입력 2020-11-26 21:30:07 조회수 1

◀ANC▶

수능 시험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무엇보다 수능 당일,

의심 환자나 밀접 접촉자가 갑자기 늘 경우

시험실 배정을 어떻게 할지가

당장 발 등에 떨어진 불입니다.



홍석준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수능을 앞둔 고3에 이어서, 오늘부턴 고1 과

고2 학생들까지 원격 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일주일간 교실을 통째로 비워서, 수험생들의

전염 위험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나 학교 밖은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독서실이나 학원이

집단 감염에 노출될 경우, 당장 수능 당일

격리 대상자가 크게 늘 수 있습니다.



경북교육청이 이에 대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수능 당일, 발열 등 의심증상이 있으면

별도 시험실로 옮겨지는데,



[C/G] 이 시험실을 355실까지 늘려

최대 2,800명, 전체 응시생의 14%까지

수용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격리 대상자는

8개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러야 하는데,

최대 320명까지 수용합니다.



특히, 확진 판정을 받은 응시생은

포항의료원에 마련된 병원 시험장으로 후송돼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재 도내 응시생 가운데 확진자는 1명,

자가 격리자는 13명입니다.



◀INT▶임종식 / 경북교육감

"별도 시험장이나 시험실은 감독관이 방호복을

입고 보호구를 착용하고 들어가도록 되어있습니

다. 교육청 소속 모든 공무원은 2단계에 해당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경북교육청은 시험장 관리 인력으로

지난해보다 1천1백여 명 증가한 5천8백 명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수능 당일 시험장 앞 단체 응원을 비롯한

모든 집합 행위도 금지됩니다.



MBC뉴스 홍석준입니다.// 영상:임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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