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 채소류 값은 올랐지만
무·배추 값이 떨어지면서 올해 김장 비용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으로 4인 가족이
배추 20포기를 담글 때
김장 재료 구입 비용은
29만 8천5백여 원으로
일주일 전에 비해 3.4% 하락했습니다.
무·배추 값은 전년보다 20% 정도 내린 반면
고춧가루와 깐 마늘은 30% 이상 올랐습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전체 김장 비용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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