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중견 에너지 기업인
주식회사 엘앤에프가 대구국가산업단지에
2천 5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합니다.
엘앤에프는 오늘 대구시와
2차 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 생산
제4공장 건립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까지 2단계에 걸쳐
대구국가산단 내 2만 6천 372제곱미터 터에
양극재 제조공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증설을 마무리하면 기존 공장을 포함해
연간 8만여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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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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