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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시설 관리 8백여 명 16일부터 총파업 돌입

박성아 기자 입력 2020-11-10 21:30:06 조회수 5

한국수력원자력 시설관리 자회사
퍼스트키퍼스 직원 8백여 명이 (10일)
한수원 본사 앞에서 총파업을 예고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노조는 "한수원과 퍼스트키퍼스가
정규직 전환 합의 사항을 지키지 않고
임단협 핵심 쟁점도 수용 불가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며,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해" 오는 16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부터 노조가 청소 업무 거부 투쟁을
이어가자 한수원이 대체 인력을 투입했다며
"자회사 노사문제에 개입하지 않겠다던 한수원이 노사문제에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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