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지역 업체 살리기 마켓' 행사가 열렸습니다.
대구YWCA와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가
대백프라자 야외주차장에서 마련한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
대구디자이너 의류 등 50개 업체가 참여했는데내일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립니다.
대구YWCA는 코로나로 힘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소비 촉진 차원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양관희 khyang@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