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경북에서
노인학대 신고와 상담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노인학대 신고는
1,079건이었지만 재작년 1,870건,
지난해에도 1,649건이나 됐고,
상담 건수도 2017년 7,820건에서
재작년 11,164건,
지난해 17,520건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늘어난 만큼
학대 신고도 해마다 증가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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