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은 경찰과 협력해
포항 보경사 불화 두 점 등 도난된 불교 문화재 32점을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경사 불화 두 점은
지난 1999년 5월 도난된 후불탱화로,
조계종이 올해 1월
경매시장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해 압수됐습니다.
경찰은 이를 계기로
도난 문화재 은닉처를 확인했고,
1988년부터 2004년까지 전국 14개 사찰에서
도난된 불교 문화재 32점을 회수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