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핼러윈 데이를 맞아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어제와 그제 이틀동안
도심 클럽 인근 음식점 등
유흥시설 밀집지역 방역상황을
집중 점검해 업소 16곳을 적발했습니다.
손님이 춤을 추는 것을 허용하며
영업한 일반음식점 4곳,
주류를 판 노래연습장 2곳 등
방역 수칙과 시설 기준을 위반한
16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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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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