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해외 유입에 따른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더 나왔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와 이란에서 각각 입국한
포항 거주자 2명 외에
지난 23일 러시아에서 입국한
구미 시민 1명도 추가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의 누적 확진 환자는
천 581명으로 늘었습니다.
대구에서는 추가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확진 환자
7천 150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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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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