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주민 반발에 막혀
오늘 또다시 영주댐 방류를 연기했습니다.
환경부는 오늘 오전 11시,
당초 초당 50톤에서 3톤으로 방류량을 줄여
영주댐 방류를 계획했지만,
지역 주민들이 밤샘 천막농성을 벌이고
일부는 댐 하류지역 하천에 들어가 버티면서
결국 방류를 잠정 연기했습니다.
주민들과 환경단체는
방류 계획 철회 전까지는
무기한 농성을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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