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추가 확진 환자가
대구에서는 나오지 않았고,
경북에서는
해외 유입에 따른 1명이 나왔습니다.
경북의 신규 확진 환자는
지난 10일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한
경주에 사는 20대 우즈베키스탄인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아들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방역 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북의 누적 확진 환자는 천 571명으로 늘었고,
대구는 7천 141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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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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