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신항에 들어온 화물선 선원 중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7명 나왔습니다.
국립포항검역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포항신항에 도착한
파나마 선적 화물선에서
선원 21명 가운데 필리핀 국적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포항검역소는
당초 증상이 있는 선원을 상대로
진단 검사한 결과 어제 4명이 양성으로 나왔고,
이후 모든 선원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포항검역소는 화물선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방역을 실시했으며 이들은 입항 전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포항지역 확진자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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