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화장 비율이
전국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의 화장률은 89.1%로
부산 94.8%보다 5.7% 포인트 낮은 등
전국 17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대구의 화장 비용은 성인 기준 18만 원으로,
경북 평균 7만 9천 원보다
2배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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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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