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추석 연휴기간동안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어제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등 집합금지와
집합제한 행정명령이 내려진 시설
420곳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집합금지를 지키지 않고
영엽을 한 유흥주점 2개소을 적발했으며
고발조치할 방침입니다.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노래연습장 10개소을 적발해
4개소는 영업정지, 6개소는 경고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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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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