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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추석 오지마라' 의성 어르신 감사 서한 보내

이정희 기자 입력 2020-09-29 16:00:10 조회수 1

"이번 추석은 오지 말라"는 안부 영상을
자녀들에게 보낸 의성 어르신들에게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감사 서한문을 보내왔습니다.

김 여사는, 의성군 어르신들이 보낸
영상편지를 보고 뭉클했다며,
어르신들의 영상 메시지가 많은 국민의 마음을 보듬어 주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자신도 요양원에 계신 어머니를 면회 금지로
못 뵙고 있어 안타깝다고 소개하고,
설 명절에는 코로나를 극복하고 가족이 기쁘게 만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의성군은 영상편지를 찍은 1,200명의
어르신에게 서한문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답을
영상으로 담아 김 여사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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