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난 25일 대구희망지원금
지급신청을 마감한 결과
97.6%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희망지원금 지급대상
243만 2천여 명 가운데 97.6%인
237만 4천여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72.6%로 가장 많았고,
대구행복페이 13.3%
현금지급 14.1% 였습니다.
이의신청은 917건이 접수됐으며,
대구시는 다음달 8일까지
이의신청기간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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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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