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판매 촉진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은행과 대구상공회의소가
각각 10억 원, 대구시교육청 7억 원 등
13개 기관·단체가 50억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약정했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판매목표를
2천200억 원으로 정하고 추석 연휴 전
일주일간 집중 홍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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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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