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어제(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포항 74번 확진 환자가 입원 중인
포항시 북구의 포항 휴 요양병원을
동일집단 격리 조치했습니다.
74번 환자는
지난달 24일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 퇴원한 뒤
해당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었는데,
방역당국은 환자의 병실이 있는 5층 1개 층을 동일집단 격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달 13일 포항세명기독병원에
입원해 열흘 간 치료를 받고 퇴원했는데,
입원 당시 71번 확진 환자와 같은 병실을 썼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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