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위축됐던
포항 영일만항 물동량이 최근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5월 71%까지 줄었던
컨테이너 물동량이
7월에는 33%로 감소폭이 줄었고,
8월에는 오히려 6% 증가했습니다.
주요 수출입 품목인
자동차나 철강 등의 수요가 늘어나는데다
러시아와 베트남 등 정기 항로가 재개된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7월부터 상업운행을 시작한
영일만항 인입철도도 물동량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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