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국가 4 산업단지에
마스크 제조업체가 입주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구미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와 협의해,
국가 4 산단에 직물 제품 제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관리 기본계획을 변경해 고시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면서
여러 기업이 구미 국가산업단지에서
마스크 제조업 투자에 나섰지만
4단지는 입주 업종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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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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