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간호사들이 코로나 19 확진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광주로 파견됐습니다.
대구시는
의료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 빛고을전남대학병원에 지역 간호사회를
통해 모집한 간호사 10명을 파견했습니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지난 3월, 병상이 없어 자가격리 중이던
대구 확진 환자 30여 명을 받아 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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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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