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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코로나 사태로 소비도 변화‥'비대면 소비' 강세

김건엽 기자 입력 2020-08-27 21:30:03 조회수 1

◀ANC▶

코로나 사태로 우리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이 달라지고 있는데요



특히 소비자들의 '비대면' 소비 추세가

뚜렷해지면서 온라인 소비가 계속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건엽 기자

◀END▶



직장인 주부 김아영씨는 요즘 대형마트를

가는 대신 인터넷으로 장을 보고 있습니다.



◀INT▶ 김아영/직장인

"대형마트에 가서 같이 장을 보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코로나가 발생되고

마트를 가는 게 꺼려져서 온라인 구매를

많이 했습니다."



[C/G]농촌진흥청이 소비자 천 명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조사했더니 코로나 사태 이후

대형마트의 소비는 줄고 온라인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차 조사때는

코로나가 안정기에 들어 온라인 소비가

주춤했습니다. [C/G 끝]



코로나 사태로 사람간 접촉이 많은 장소를

피하는 '비대면 소비' 추세는

앞으로 더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외식 비중이 크게 줄어 이른바

'집밥'족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하지희 농업연구사/농촌진흥청

"가정내 소비가 증가하면서 집 밥 재료로

이용될 수 있는 농산물, 저장기간이

긴 농식품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향후 코로나가 지속된다면

온라인 시장은 계속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코로나 발생 이후 국산 농산물 선호도가

높아졌다는 응답도 33.5%로 나타나

국내산 소비 확대 가능성도 확인됐습니다.



코로나로 소비 방식이 급변하는 가운데

농식품 생산과 유통산업의 향후 대응이

주목됩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영상취재 손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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