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10분쯤
청도 운문댐 하류보 인근에서
피서를 온 65살 남성이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술을 마시고
홀로 물에 들어갔다는 지인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손은민 hand@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