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대구·경북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낮췄습니다.
호우 특보와
산사태 예보가 모두 해제되고,
예상 강수량이 감소하는 등
산사태 발생 위험이 감소한데 따른 조치입니다.
산림청은
산림피해 조사·복구 추진단을 꾸려
어제부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산림피해를 조사하고 있는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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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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