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집중호우로 경북 문화재도 피해

이호영 기자 입력 2020-08-12 21:30:03 조회수 1

이번 집중호우로
안동 봉정사 만세루 누수 등
경북지역 세계유산과 문화재도
일부 피해를 당했습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번 장맛비로 안동 봉정사 만세루에서 누수와
석축 배부름 현상이 일어났고,
병산서원 동재 지붕 기와도
일부 탈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하회마을에서 흙담장 일부가 무너지거나
도산서원 관리사 지붕이 부분 파손되는 등
세계유산과 사적지, 국가민속문화재 등
경북에서 9건, 전국에서 47건의 문화재가
수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