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 공무원이
하루 사이 두 번이나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까지 냈습니다.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포항시청 공무원 A씨는
지난달 1일 새벽 1시쯤 포항시 흥해읍 도로에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차를 두고 귀가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1시간 반 쯤 뒤에
차가 있는 곳으로 돌아와 다시 운전대를 잡고 2km 가량 운전하다 가로수와 충돌했습니다.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17%로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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