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계속 되는 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기존 코로나19 대책본부 상황실에
재난 대응인원을 추가로 편성하고
내일까지 비상근무를 합니다.
재난취약시설과 공사장이 있는
대구의 41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청 과장 이상 간부 41명이
안전점검을 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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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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