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우로
안동댐과 임하댐 수위가 크게 오르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수문 방류를 시작했습니다.
임하댐은 오늘 오전부터
초당 300톤 씩 수문 방류를 시작했고,
안동댐도 오후부터 수문을 열고
초당 300톤 씩 방류합니다.
안동댐이 수문을 열어 방류를 하는 건
2003년 태풍 매미 이후 17년 만입니다.
수자원공사는 또 낙동강 8개 보의
수문 방류를 19일까지 연장했습니다.
공사측은 수문 방류로 하천 수위가 높아지고
물살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야영객과 낚시객은 대피하고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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