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에서
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2명이 나왔습니다.
김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김천의 한 식당에서
경기도 성남에 사는 A씨 등과 함께
식사를 한 뒤 A씨가 확진판정을 받자
자가격리를 해온 68살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지난 3일 미국에서 입국한
30대 외국인이 동대구역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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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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