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이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해제됐습니다.
대구시는 코로나 19가 퍼지고
지난 2월 21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대구동산병원을 지정했다가,
166일만인 어제 전담병원에서 해제했습니다.
대구동산병원은 지금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천67명의 확진 환자를 치료했습니다.
대구동산병원과
성서 동산병원에서 투입된 의료진은 429명으로, 의료진 감염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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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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