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통합 신공항 이전을 위한
기본 계획을 세웁니다.
대구시는 오는 14일
통합 신공항 이전 터 선정위원회가
군위 소보와 의성 비안 공동 후보지를
최종 이전지로 선정해 발표하면,
오는 18일 기본 계획 용역을 발주할
예정입니다.
10월부터 1년 동안 33억 원을 들여
민·군 공항시설 건설계획을 세우는 것을
비롯해 총사업비를 산정하고,
이전 터와 소음 피해지역 주민 이주 대책과
공사 시행 계획을 수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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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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