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강구면 오포2리 침수 피해 주민들은
오늘 영덕군청과 강구역에서 집회를 열고
피해 보상 등 생존권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강구역이 들어서면서
3년 연속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집중 호우 당시 영덕군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피해가 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영덕군은 현재 배수터널과 하천 정비 등
7백억 원 규모의 재해 방지사업을
서둘러 추진하고 긴급 재해 성금을 지원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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