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강구 침수피해 보상 촉구 항의 집회

임재국 기자 입력 2020-08-03 21:30:04 조회수 5

영덕군 강구면 오포2리 침수 피해 주민들은
오늘 영덕군청과 강구역에서 집회를 열고
피해 보상 등 생존권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강구역이 들어서면서
3년 연속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집중 호우 당시 영덕군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피해가 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영덕군은 현재 배수터널과 하천 정비 등
7백억 원 규모의 재해 방지사업을
서둘러 추진하고 긴급 재해 성금을 지원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