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포항과 광양 지부 노조원 4천여 명이
오늘부터 부분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포스코의 설비투자 긴축 정책으로
하청 건설회사들이 임금 2.1% 삭감과 동결안을
내세웠다며, 적정임금을 쟁취하고
중대 재해기업 처벌법을 제정하기 위해
공동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업은 포항지역 노조원 90.9%,
광양지역 68.5%의 찬성률로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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