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도 유관중 경기로 전환합니다.
대구FC는 오는 8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원 15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경기 티켓 예매를
내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의
제한적 관중 입장 지침에 따라
DGB대구은행파크 전체 좌석의 10%인
천 200석을 개방하며
전좌석 지정제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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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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