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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군위군수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이정희 기자 입력 2020-07-30 21:30:05 조회수 1

◀ANC▶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 후보지 유치 신청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두고,

김영만 군위군수가 공동후보지 유치를

신청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정희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이철우 경북지사, 권영진 대구시장이

김영만 군위군수를 찾아가 최종 협의한 결과,

김영만 군수가 '소보-비안'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의사를 밝혔습니다.



대신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중재안으로 제시한

공동합의문에 양 시·도의원과 국회의원 모두가

서명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합의문에는

민항터미널, 진입로, 영외관사 등의 군위 배치,

이전사업 종료까지

공항신도시, 대구·경북 공무원 연수시설,

공항까지 25km의 군위군 관통도로 건설

그리고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추진

이렇게 5개 항이 담겨 있습니다.



이미 양 시, 도지사와 의회 의장,

대표 국회의원 등 6명이 서명했지만,

대구시 편입 절차상 의회의 동의와

국회의 법 개정이 필요한 만큼

전체 서명 조건을 내건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오후 내내

양 지역 국회의원 25명,

경북도의원 60명, 대구시의원 30명 등

이미 서명한 인원을 빼고도

110여 명의 의원 서명을 받느라

한바탕 소동 아닌 소동을 벌였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서명을 받은 상태인데,

김영만 군위군수가 확인을 거치고 나면

김 군수 명의의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서는

국방부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의성군에 이어 군위군도

소보-비안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서를 제출해

법적 요건을 갖췄기 때문에,

국방부는 조만간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다시

개최해 공동후보지를 이전지로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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