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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원주-혁신·기업도시 완성을 위한 법 개정 추진

입력 2020-07-23 21:30:04 조회수 1

◀ANC▶
우리 지역에도
대구 동구와 김천에 혁신도시가 있습니다만

전국 혁신·기업도시의 완성을 위해
국회의원들이 협의체를 만들고
관련법 개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기존의 지원, 협약 등의 방법이 아닌
입법을 통해 활성화를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원주 권기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주말과 저녁이 되면 불이 꺼지는 혁신도시.

기업은 없고 아파트만 가득한 기업도시.

원주 혁신도시 인구는 계획인구의 75% 수준,
기업도시의 기업 입주율은 33%에 불과합니다.

전국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지역구로 한
여당 국회의원들이 혁신·기업도시의
재도약을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혁신·기업도시 관련법이
도시의 조성과 기관·기업 이전에 맞춰진 만큼,
완성된 도시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입니다.

◀INT▶ 송기헌 국회의원
"이전하고 난 다음에는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지고 하도록 그렇게 되어있어요. 예산도 그렇고. 혁신도시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중앙정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먼저, 혁신·기업도시를 자족형 지역경제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다음 주부터 4차례 연속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현재 자문기관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일반행정위원회로 전환하는 방안을 포함해,

기업·일자리 확충, 교육·교통·의료·문화 등
정주여건을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를 벌여,
이를 법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NT▶이광재 국회의원
"이 대학에 오면 이 몇개의 특성화된 과에 오면 공기업에 취직도 할 수 있고, 병역특례도 받을 수 있다면, 이것은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학과가 나오게 되고, 좋은 기업이 올 수 있는 기초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S/U)"의원들은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법 개정안을 만들어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발의하고,
이번 국회 내 반드시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권기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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