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특히, 대구에서는
지역 내 감염이 20일째 나오지 않았는데,
이에따라 대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환자는
6천 937명, 경북도 천 395명 그대로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교회에서 정규 예배 외에 모든 소모임과 행사를
금지한 교회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를
내일 오후 6시부터 해제하지만
지자체 자체 판단으로 의무화 조치를
계속 할 수 있게 했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는 계속 지키도록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