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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KEC 사고 재발 방지대책 세워야"

입력 2020-07-22 21:30:04 조회수 1

구미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어제 KEC 에서 누출된 물질이
위험한 유해 물질인데도
배관을 통해 자동으로 공급하는 대신
작업자가 2주에 한번 수동으로 교체해
사고의 위험이 잠재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고 후 회사측이 작업자 전원을
병원으로 후송하지 않고 다른 공장 작업자는
계속 근무시키는 등
안전불감증이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KEC측은 "많이 쓰는 약품이 아니라
자동 공급장치를 쓸 정도가 아니고,
2·3중의 안전장치가 돼 있다며,
사고 후 작업자에 대한 안전조치도
충분히 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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